중국국뽕 영화 왕대륙 주연이라서 보니...왕대륙은 그냥 단역이다. 정말 비중이 너무 없다.

시진핑만 손떼면 영화산업 잘될거다.

또 체제 선전용 시대극이 나왔나 싶었으나, 그만한 가치도 없는 중국판 시트콤 코믹액션 활극 되시겠다. 어설픈 비급 시대극을 예상했는데, 출연진은 나름 훌륭한 편이다. 성룡, 왕대륙, 타오에 유덕화까지. 물론 그렇다고 전성기 성룡의 작품을 기대하면 크게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중국 특유의 와이어 액션과 소품 폭파, 엉성한 CG의 종합 선물 세트라 보면 되겠다. 가끔 나오는 배우들의 손장난이나 개인기 정도가 이 영화를 살리는 유일한 포인트라 생각된다.

중국사람들과 얘기해 보면 우리랑 그리 많이 다르진 않든데///영화를 보면 어찌 저렇게 뭔가 엉성하고 다르고 개연성이 전혀 없는건지,.... 예전 홍ㅌ콩영화는 같이 웃고 울고 즐길수 있었는데.... 이건 외계인의 이야기들 인건가? 중국 영화는 집중이 안되네 이제.... 홍콩 영화에서 한 50년은 퇴보한듯 성룡도 씁쓸하고,,,,,,

중뽕 한사발 CG와 적절히 비벼진 액션 장면이 그럴듯함 도입부에 여러가지 모티브가 전개되지만 전체 스토리를 이해 하기 위해서 마지막 10분만 보아도 충분함

아무래도 내 인생에서 중국영화는 더 없나보다. ㅠㅠ 대사만 들어도 조잡하고 매 상황마다 훈련받은 듯한 똑같은 표정연기도 너무 보기 힘들다. ㅠㅠ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우리영화 2008년도 작품 리메이크냐 송강호옷까지 베끼냐 독창성없어

전형적인 성룡 스타일의 코믹 액션. 크게 나쁘진 않지만, 좀 많이 유치하고 국뽕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역시 중국영화답게 산만하고, 당췌 웃기지도 않는 유머코드. 그나마 마지막 액션씬은 볼만해서 5점....

방사룡....성룡.....룡이형....이 형은 늙지 않길 바랬다.......그러나 이젠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야 할 때인 것 같다....국뽕에 묻혀....베이징 출신으로서.... 불세출의 홍콩배우 룡이형...다시는 이런 배우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룡이형이기에....평점이 의미 없어진다....

일제시대 때 일본군에 대적하는 시골 청년들. 다소 코믹하게 연출했는데 유머코드가 중국영화답게 좀 산만하고 별로 웃기지를 않는게 아쉽다

일제시대 팔로군을 도와 일본군을 괴롭혔던 비호들의 활약을 성룡식 코믹 액션과 국뽕적 요소를 섞어 적당히 버물린 코믹액션~ 증기기차의 충돌과 다리 전투씬등은 꽤 볼만했지만, 약간 식상한 스토리와 코믹스러움으로 인해 항일의 비장감은 반감되 아쉽다.

항일운동의 배경 영화이기에 볼만 하다. 성룡도 이젠 늙었는지....

적당히 어설프게 웃기는 항일 중국 영화. 성룡이라서 가능한...

항일은 흥겹게!! 그리 저평가 할 이유는 못 찾겠다. 아들 방조명과 함께한 고문씬은 꽤 재미있는 장면.

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 구속당시 성룡이 우익영화 만들어준다는조건으로 풀어준듯 !! 완전 미친 또라이중국판 배달의기수!!

오락용으로 손색이 없는 성룡의 특유액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