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사랑 중독자' 앨리스는 유부남 마이크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불륜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앨리스는 정신을 딴 데로 돌리려다가 화상으로 끔찍한 상처를 입은 여자 청소부 셸리와 가까워진다. 너무나 다른 겉모습과 달리 예상치 못한 유대감을 공유하는 두 사람. 그러나 셸리는 사실 외면보다 내면에 더 충격적인 상처를 안고 있었고, 앨리스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려는 셸리의 시도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공포보다는 잔인함과 혐오스러움이 난무
몇 년 전...
잔인한 세상 속에 있던 사람
몇 년 전...
오지랖의 실체를 파헤친 영화 오지라퍼는 피하자!
그리고 상당히 스릴있고 무섭다
몇 년 전...
초중반까지 지루하고 개연성이 없는 나름의 고어물?
몇 년 전...
간만에 주먹 꼭쥐고 심장 쫄깃쫄깃하게 하는 스릴러물을 보았네요 .
오지랖부리면 안된다는 교훈의 영화
몇 년 전...
어두운 과거의 가정부의 내면을 잘드러내려고 그의 얼굴을 잡는 신을 시종일관 어둡게 유지함이 좋았다.
몇 년 전...
모르는 이와의 사랑!! 그 결말의 끝은 어디인가?? 진심으로 보고 싶은 매혹적인 영화!!
몇 년 전...
오지라퍼의 최후
몇 년 전...
이런게 쓰레기라 하죠
차에 기름이 없는 설정이나 말도 않되는
억지 스토리 ㅋ ㅋ
몇 년 전...
5.5 첫 장면부터 무척 쎄다.
몇 년 전...
셸리가 앨리스에게서 원하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몇 년 전...
모르는 이와 너무 가까이 하지말라
몇 년 전...
진짜쓰레기영화네
몇 년 전...
끝이 왜이래 짜증나게
몇 년 전...
아~ 의미없다
시간 낭비
몇 년 전...
시간때울겸 봤는데
생각보다 볼만했어요
나름 긴장감도 있고 ...
몇 년 전...
어릴적 나쁜 기억의 싸이코패스 청소부
볼만하네.
엔딩이 생각을 빗나가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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