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평식이 새끼 악플이 꼴보기 싫어서 꼭 보러갑니다

20~30대 남자들의 충격적이고

허접한 한국영화 스크린쿼터로 강제관람 지갑강탈하는 것보다 레전드 람보의 화끈한 액션이 일억만배는 낫습니다. 스탤론 성님 건강하세요

82년생 뭐시기인가 뭔가 상영관 줄이고 람보를 늘려라 갓갓 영화다

람보의 추억을 기억하는 모든 팬들에게 남기는 영화임!!

람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구나 람보는 평생 행복해질수가 없어..ㅠㅜ

리벤지를 위한,

마지막을 멋있게

추억이 참 많은 람보형님. 그 마지막의 대미를 이렇게 장식해 주시네요. 복수를 하는 방식도 역시 람보!! 잔인한 장면이 좀 아니 아주 많이 나오긴 하지만 람보라면 이해가능. 마지막 독백부분에서는 왜때문인지 가슴이 찡해졌다.

마지막 처단이 제일 맘에 들었음 ⊙⊙ 굿바이 람보

기대이상이군 람보가 맞군

거의고어수준에 람보나홀로집에 같지만 잼께봄

마지막 나레이션에서 아... 이영화는 안 만들어지는게 좋았겠다 싶었네... 람보형... 그냥 냉전시대에 아이콘으로 사시지 그랬어요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액션은 멋졌음~

람보형 너무 늙어가지고 액션보다 함정만으로만 적을 죽이는 모습에 가슴이 아팟음 ㅜ.ㅜ

그 나쁜 여자애랑 애비도 좀 처리했어야 했는데 .. 존 람보 멋지다

람보의 오랜 역사가 주마등처럼 흘러가는 마무리 작이다...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그냥 마지막으로라도 볼수있었다는 여운에 감사할뿐

람보.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잘 가요 람보. 내 젊은 시절 추억의 영화

이 정도면 훌륭함

람보판 나홀로 집에. 테잎이 늘어지도록 봣던 람보, 코브라, 록키, 탱고도 이렇게 늙어가는구나.... 그래도 리스펙

감동.....역시 람보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존 램보..실베 형...통쾌한 액션...장치 트랩은 맘에 안 들었지만...연로하셨는데 맨몸으로 때우기는 무리였겠지...어설픈 액션 보다는 그러는 편이 더 나았다..그래서 더 속 시원~해졌다. 벗...동생 새끼를 마지막에 처리했어야지...형은 그래도 살려줬는데 동새 새끼는 죽이자고~~죽이자고.. 그냥 모가지 댕강으로 처리? 넘 싱거웠다....그 새끼를 잔인하게 죽였어야 더 통쾌했을 텐데...좀 찝찝 하네....어쨌든 이렇던 저렇던 멕시코 범죄 집단 새끼들은...다 죽여버려야 한다...그것도 아주 잔인하게.. 왜냐구? 그 새끼들이 더 잔인무도한 새끼들이니까.....

멋지다 감동

아저씨 + 나홀로집에

노쇠한 람보가 안스러웠다. 람보가 싸울 때도 마음이 짠하다. 이젠 정말 그만 싸우고 쉬었으면 한다.

스토리는 없는 셈치고 볼만한건 잔인한 트랩과 칼질 뿐..

람보1편을 보아온 사람들은 알겠죠. 참 기나긴 길이었음을....람보는 영원히 우리 가슴에...안녕. 나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