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출만 10년째, 자존감 바닥의 감독 지망생 '연주'.또 한 번의 좌절을 겪으면서 고향 전주로 낙향했다가,우연한 기회로 조선 마지막 기생이자 화가였으며예술인들의 든든한 후원자, '허산옥' 선생을 마주한다.그리고, 그녀의 삶과 예술 혼에 감명 받은 연주는다시 꿈을 향해 걸어가게 되는데…

보이지않는미래 알수없는미래지만 꽃에물을주는마음으로 다시앞으로나아가봐야겠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몇 년 전...

너무 지루해요
스토리도 영상도
몇 년 전...

20대 초반 말고, 20대 후반 이후 말고, 20대 중반의 나와 그때의 감성을 떠올리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연기들 정말 잘 한다, 김예은 연기 참 잘 한다. 뮤지컬은 시도만 좋았다나.
몇 년 전...

휴.... 의견이 없다.
몇 년 전...

몇 년 전...

내용이 단순하고 뻔한것 빼면
배우들 연기도 좋고 비주얼도 좋고 노래도 다 좋다.
몇 년 전...

바닥까지 떨어진 좌절감을 극복하고 다시 희망을 찾는 한 소녀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기대되는 영화!!
몇 년 전...

어게인 보고싶네요
몇 년 전...

저예산 뮤지컬 이라기에 기대 안 하고 봤다가
완전 좋았음!!
몇 년 전...

시작하자마자 깜짝 놀람.
신선하다.
인생에 고민을 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
반야심경 은 모든 것이 공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살든 모든 인간은 무로 돌아간다.
그냥 먹고 살 정도의 일을 하면서 즐길 것을 찾아서 현재를 즐기며 살면 된다.
또한 무소유에 가까워질 수록 자유로워진다.
여러가지 잡다한 것들을 소유하기보다 페라리 한대를 굴린다던지.
소유하고 있는것들이 적어질수록 편해진다.
무리하지 않게 되고
자유로워진다.
몇 년 전...

예술성 최고네요. 한국영화의 지평을 확장하는 영화, 강추입니다. 특히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몇 년 전...

정말 멋진 영화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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