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 딱좋음 ㅋㅋ

왕년의 배트맨,T-1000,그리고 퓨리국장 데리고 이정도 망작을 만들어 낸 감독...

액션씬 등 볼거리 많아서 좋은데 평들이 왜 안좋은지.. 하지만 뭔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아쉽긴 했다. 그게 뭔지를 모르겠다. 그래도 매기큐의 매력때문에 재밌게 봤다.

뭘 상상하든 그 이하

별로 집중이 안됨 개연성도 없음 참 재미없음

뜬금없이 터니네이터 T2RK 오토바이를 타고 나오네 ㅎㅎㅎ

이렇게 맥락없는 영화도 있네. 출연자들 이름값이 아까움.

최악의 지루함.

b급 c급 영화를 사들이거나 만든다면 아무리 자금을 때려 넣어도 망하는겨~ 넷플 투자에 신경 좀 써

도대체 사무엘 잭슨은 그 할배를 왜 죽인것이며 주인공 언니는 그 남자를 왜 죽인거죠? 사무엘 잭슨은 왜 또 폭파를 한거죠? 내용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나는 바보인가요?

B급 킬링타임용 액션 스릴러로는 제격..

Oh my goddess~~!!! This is simply rubbish

이따구를 영화라고 내놓은 인간들,,뭐냐

만들다 만 영화!

수입배급사가 생각이 있었다면 원제 '프로티제'로 개봉했어야 했다. 가당치도 않은 한국식 타이틀 덕에 완전 비급 액션물인줄 알았더니 의외로 출연진도 나쁘지 않고 B+급은 되는 액션물이었다. 아, 물론 만점이 AAA였을 때 기준이다. 각본이고 개연성이고 없다시피 하지만, 어차피 헐리웃 액션물 기준에 개연성따윈 없다. 하도 악평이 많아 정말 못볼 수준인가 했으나, 케이트 베켄세일의 걸크러쉬 액션작 '졸트'와 비교해 보면 이건 박수 받아 마땅한 작품이리라. 샤를리즈 테론의 압도적 연기엔 상대가 안되어도 왕누님 케이트보다는 매기큐의 액션이 압도적이다. 시간이 아까운 수준의 영화는 아니다. 기대

무리한 설정과 개연성없는 전개가 아쉬운 작품. 나이가 들어버린 매기 큐를 보니 예전 모습이 그리워진다.

어허...

첫장면부터 블러 처리 실화냐..

이런 비중 있는 배우와 작지 않은 스케일을 바탕으로 뜬금없는 스토리와 무대뽀 총질을 난사하다니.... 아예 대 놓고 B 급 물을 계획했다면 조금 용서가 된다...

쌈빡하고 재미잇다 연약하고 새털만큼 갑져운 메기의 액션이 부담스럽지 않은것도 흥미롭다 무표정매기연기 액션배우로 의아할만큼 잘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