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스카나가 선물한 마법 같은 시간! 오랫동안 비어있던 집을 팔기 위해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뜻밖의 한 달 살기를 시작한 아버지와 아들 이탈리아에서의 낭만적인 일상이잊고 있던 두 사람의 행복을 되찾아주고새로운 사랑도 가져다 주는데…우리 여기서 다시 시작할까요?

심심할때 봤는데도 보면서도 심심
몇 달 전...

음악은 너무 좋다 그러나 부자간의 부정으로 영화를 이끌어내는데 무리가 있다 결혼을 한 성인남자가 죽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다느것도 무리수 아빠가 아들집에 한번도 안갔던 ㄷ원이니 며늘이가 했던 아들이 부담스러워 할거라였다는것도 어거지,,,그냥 무난한 영화 재미나 감동은 없다 그저 무난 ,,단 뷰는 진짜 멋지다 자연 경관은 굿 음악도 굿
몇 달 전...

1:09분쯤 테이큰
몇 년 전...

다시 태어난다면 이탈리아인이 되고싶다
로마에서 피렌체로 버스로 이동하면서 본 드넓은
평원이 잊혀지지 않는다
몇 년 전...

풍경처럼 살가운 관계의 회복
몇 년 전...

푹 빠져서 보다보니 언제 영화가 끝났는지도 몰랐다... 영화속의 군상들과 같이 이웃해서 살고 싶어졌다...
몇 년 전...

마음도 눈도 힐링되는 영화임
실제 부자관계이고 비슷한 사연이라니..
몇 년 전...

영화를 보는내내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까지도 영화속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다. 나에게 영화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눈물마저 흐르게하던 배경음악 그리고 니암닐슨의 진실된 연기력은 영화속에 푹 빠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무엇보다 이 영화의 백미는 이태리가 자랑하는 토스카나지방의 발도르차계곡의 자연미를 보여주는 영상일 것이다.
나는 2019년 4월에 발칸반도국가와 이태리 여러도시를 45일간 아내와함께 자유여행을 했는데 그중에 오래 기억이 남는 곳이 이 영화의 배경이 된 토스카나지방 피엔차와 산퀴리코타르차라는 곳이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배경인 발도르차계곡은 이태리가 2004년에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한
몇 년 전...

리암니슨도 멋있는데 아들 왜케멋짐! 이거 보니 이태리 떠나고싶다 ㅠㅠ
몇 년 전...

가족의 사랑 따땃하고~ 이태리 풍경도 따땃하고~ 간만에 힐링 영화 봤네요!
몇 년 전...

토스카나
가고 싶다.
몇 년 전...

non so chi sei
몇 년 전...

이탈리아 여행가고 싶다
몇 년 전...

마음은 이미 이태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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