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밑에 위치한꿈의 낙원 티안후오 섬.‘해리스’는 그곳의 이상 기운을 감지한젊은 지질학자 ‘쟈오멩’의 경고를 무시한 채,휴양지를 개방하고 관광객들을 받기 시작한다.한편 과거 화산 폭발로 부인을 잃은‘타오’ 역시 티안후오 섬의 불안정함을 느끼고,딸 ‘쟈오멩’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중국 영화 치고는 그런대로 잘 만들었네요.. 다만 너무 표시가 많이 나는 듯.. 화산재속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 얼굴만 분장을 하고 손은 깨끗하다든가 하는.. 그러다보니 그래픽에 비해서 실사 촬영한 부분들이 너무 허술해서 영화의 사실감이 많이 떨어 짐.. 스토리 역시 조금은 뻔한....
몇 년 전...
중국 빨갱이 영화는 안볼겁니다
몇 년 전...
활화산에서 벌어지는 뜨거운 모험!! 과연 그들은 섬을 구할지?
몇 년 전...
cg로 만든 재난영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몇 년 전...
중국 영화라고 막 까지는 못하겠다 잘 만들었는데 평점 넘 박하다
보다 보면 장도연 나온다
몇 년 전...
중국 공산당은 미얀마에서 물러가라
몇 년 전...
여자배우 강혜정닮은건 나만 그런거? 닮았던디?근데 평점이 왜이럼? 볼만하던디?이만함됐지 몰 ㆍㆍ기대안하고 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정신바싹 차리고봤음ㆍ생각보다 너무 괜찮던디?
몇 년 전...
영화의 주제와 소재선정은 좋고 스케일과 특수촬영은 뛰어났으나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 억지스러움.
몇 년 전...
이 영화에 비하면 해운대는 명작임..
몇 년 전...
쥬라기공원 활화산 버전이네
몇 년 전...
동남아 관광지 섬에서 서양인 사업가가 만든 인재를 중국인들이
구해낸다는 식의 얼토당토 않은 스토리.
그마저도 기본 뼈대는 1997년작 헐리웃 영화 '단테스피크'와 유사하다.
근래의 여타 중국작 영화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타국과 비교하며 문제는 외부에서 일어나고
중국은 정의롭게 문제를 해결한다는식의 중국만의 자만심이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런 점만 뺀다면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재난물이다.
몇 년 전...
CG가 많이 있더라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서 별 5개 드립니다
몇 년 전...
할리웃 재난영화 짝퉁했네
짱깨들이 하면 왜 이리 오글거리나....
보다가 지워버림
몇 년 전...
스토리가 아예 없어요.
몇 년 전...
안전관리 못한 여주 감옥가야디
몇 년 전...
나름 많이 발전했음.
그 허풍스러움만 뺐으면...
그리고 마지막에 그건 왜 보여주는거야?
성룡이야? 고생했다고 자랑하는거야? 에혀...
몇 년 전...
나름 스펙터클 하고 구성도 좋은듯
참신할 정도의 아이디어는 없지만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화산이란 주제로 자연스러웠다
몇 년 전...
발전된 CG만큼 누적되는 허풍, 그리고 허세.
초중반 이후엔 드라마로 전환해 늘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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