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미트 작전 : Operation Mincemeat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꿀 단 한 번의 기회! 우리는 이 전쟁의 승기를 잡을 것이다! 사상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낳은 제2차 세계대전,연합군과 추축군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 교두보 시칠리아를 두고 팽팽한 대립을 펼친다. 하지만, 추축군 독일의 위세가 상당해시칠리아에는 이미 추축군 병력 무려 23만 명이 주둔해 있던 상황! 연합군은 해군 정보장교 ‘이웬 몬태규’와 ‘찰스 첨리’를 주축으로전쟁의 승기를 잡을 단 한 번의 ‘민스미트 작전’을 계획하는데… 2022, 예상을 뛰어 넘는 위대한 작전이 시작된다!
긴장감이 잘 표현되지 않은게 아쉬움..
배경지식이 있다면, 더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거짓정보를 믿게 만들기 위해
거짓을 사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쫓고 있다
그러나 좀 지루했다
몇 년 전...
혹평이 많아 기대하지 않았다.
거대한 전쟁, 치밀한 첩보를 기대했다면
다소 밋밋한 전개에 실망했을지도 모르겠다.
허나 기대없이 본다면 무난한 작품이다.
불필요한 로맨스가 섞여 불만인 분들도 많겠지만,
그마저 없었다면 오히려 더 무미건조 했을 듯 싶다.
영미권 사람들이 좋아하는 거대한 위기와
그 속에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을 적당히 비벼냈다.
역사 속에 트로이목마와 함께 손에 꼽을
멋진 작전을 그려낸, 다소 아담한 작품이다.
몇 년 전...
실화가 주는 약한 울림
몇 년 전...
재밋기만 하더만 평점이 왜이래
몇 년 전...
괜히 안넣어도 될 스토리....부하 여직원 놓고 사랑 싸움 하는 거, 요거만 뺐고 좀더 긴박하게 연출 했다면 더 좋았을 것을
몇 년 전...
무척 흥미로운 주제인데, 잘 살렸는지는 의문. 전쟁 첩보물인데 등장인물도 난잡하고 서사도 잘 섞이지 않는다. 긴장감이 올라다가 다른 이야기가 끼어들며 지저분해진 느낌. 배우들은 매력적이지만 전체적으로 아쉽다.
몇 년 전...
삶은 개인에게 가장된 역할을 요구하고, 죽음은 우리에게 포장된 이야기를 요구한다
몇 년 전...
객석이 작은 곳에서 상영중이라 예상은 했지만
우당탕탕하는 대규모 씬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
그렇다고 제작비를 절감하려고 한 흔적(?)은 없는 나름 물량은 꽤 투입한
더욱 배우들의 면면들도 좋고 그런 영화~~~
숨쉴틈없이 머리를 쓰며 영화를 감상하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초초초 강추
킬링타임용 전쟁영화를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절~~~때~~~~비추
몇 년 전...
진실은 거짓에 의해 보호받는다. 수만 명의 목숨이 달린 진실한 거짓.
몇 년 전...
시대적 배경이 2차세계대전이고 장르가 전쟁이라 전쟁,액션씬을 생각하시면 착각한다. 이 영화는 2차세계대전 시칠리아에 연합군이 침공하기위한 첩보,정보 기만 작전이 이루어지는 배경을 설명하는 영화이다. 고로 심리전 정보전이기에 조용하고 잔잔한 영화이다./ 그러나 이 영화의 내용이 사실이고 이 사실을 주인공은 죽을때까지 함구하고 지켰다는것에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긴박감 넘치는 두뇌 싸움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기대와는 좀 달랐던...
몇 년 전...
이걸 cg나 액션 기대하고 보는분들이 많았구나… 2/4분기 애니인 스파이패밀리 재미있게 보는 분들이면 재미있게 볼듯. 영국 내부에서 첩보만 이용해 기만전술 짜는건데.. 스토리 얼개는 탄탄함.. 단 진짜 대규모 액션은 기대하지 말것
몇 년 전...
보지마세요 제발
몇 년 전...
내생에 통털에 두번째로 지루했던 영화..
2시간 너무 지루.. 비추
몇 년 전...
어렵고난해하다 그시대 최고두뇌플레이를 이해하기힘들다 한번 봐선 잘 이해안가는 스파이전
몇 달 전...
역시 믿고 거르는 XXX 제작진
몇 달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