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배우 베흐나즈 자파리에게 먼 시골 마을에 사는 소녀의 영상이 전달된다. 가족들이 배우가 되겠다는 자신의 꿈을 반대한다며, 자살을 암시하는 자극적인 영상이었다. 직접 확인하기로 결정한 베흐나즈 자파리는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와 함께 소녀를 찾아 먼 길을 떠난다.
1960년대 한국을 보는 느낌. 조금 느슨한 전개지만 끝까지 볼 만한 영화
몇 년 전...
평점을 성의없이 하지마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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