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여행을 앞둔 어느 날 어디서나 마주칠 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남자 `다니`는 식당에서 우연히 `밀라`를 만나고 평소와 다르게 일탈을 즐기며 낯선 밤을 보낸다. 그날 밤, `밀라`에게 이끌려 난생처음 문신을 새기고집까지 따라가게 된 ‘다니’는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아직 용의 선상에 오르지 않은 `다니`는사람들을 피해 도심 속으로 숨어들지만,지루한 드라마 같던 삶을 반전시킨 단 한 번의 실수는계속해서 그를 벗어날 수 없는 악몽 속으로 끌고 가는데…
어쨌든 여자 조심~!
몇 년 전...
생각보다 볼건 없었고 시시했던 결말까지..
몇 년 전...
일탈과 방황 속에서 사랑을 찾는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스릴러물 좋아하는데 감독 믿고봐야겠네요~
몇 년 전...
한마디로 개 같이 운 없는 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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