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영리하고 예쁜 아가씨 ‘엠마 우드하우스(안야 테일러 조이)’가 마을 사람들의 중매에 나서면서 자신 역시 감정의 혼란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는 이야기

기네스펠트로의 엠마보다 내용은 훨씬 재밌었다..남주가 좀 깔끔한 외모였다면 정말정말 몰입 잘 됐을듯...
몇 년 전...

남배우 캐스팅 저게 최선인가 싶음... 안야는 이쁜뎅 남주가 별로
몇 년 전...

캐릭터가 하나같이 귀엽고
몇 년 전...

작품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거 같고 여주인공 완전 매력적이야
몇 년 전...

초반에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가서 지루하긴 했지만 귀엽고 달달하고 쫄깃쫄깃하네. 인생은 역시 실수와 발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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