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영리하고 예쁜 아가씨 ‘엠마 우드하우스(안야 테일러 조이)’가 마을 사람들의 중매에 나서면서 자신 역시 감정의 혼란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는 이야기

기네스펠트로의 엠마보다 내용은 훨씬 재밌었다..남주가 좀 깔끔한 외모였다면 정말정말 몰입 잘 됐을듯...
몇 년 전...

남배우 캐스팅 저게 최선인가 싶음... 안야는 이쁜뎅 남주가 별로
몇 년 전...

캐릭터가 하나같이 귀엽고
몇 년 전...

작품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거 같고 여주인공 완전 매력적이야
몇 년 전...

초반에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가서 지루하긴 했지만 귀엽고 달달하고 쫄깃쫄깃하네. 인생은 역시 실수와 발전.
몇 년 전...

남주 지저분한 노인네같음.
몇 달 전...

제인 오스틴 원작이라 오만과 편견과 비슷하다
개성있는 여주의 결혼 성공기 작가의 로망을 소설로 쓴거같음
그러나 눈호강 영화라 나중에 한번더 봐야겠다
몇 년 전...

Tv용으로 좋음.
몇 년 전...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아름다운 배경들
그시대 사람들의 감정과 우정!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엠마가 이쁘고 사랑스러움.
몇 년 전...

남자배우 외모가 조금 아쉽지만.. 연기는 좋네요ㅋㅋ 저한테는 재해석한 엠마가 더 취향저격입니다. 원작보다 훨씬 풋풋하고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설레네요. 기분좋아지는 영화에요.
몇 년 전...

로몰라 가레이 주연 BBC드라마는 참 사랑스러웠는데 이 영화는 감정선도 뚝뚝 끊기고 무뜬금에 주인공 너무 척 심하고 표정이 사람을 불편하게 하네요. 그리고 조연 친구 너무 맹합니다. 너무나 지루합니다.
몇 년 전...

예쁜 여배우, 한적한 자연풍경, 멋진 의상, 로맨스를 원한다면 굿!
몇 년 전...

지루해도 너무 지루하다.
영화는 헤피엔딩, 난 시간낭비.
몇 년 전...

산뜻함이 느껴지는 색감과 배경
몇 년 전...

영화가 너무 사랑스러움??
몇 년 전...

음...사실 스토리 보다는 미술작품상 받아야 마땅한 전체적 컬러감이 너~~무 사랑 스런 눈이 호강하는 이쁜 영화
몇 년 전...

자루함, 그 자체.
몇 년 전...

의상 디테일하고 예쁘고 배경 수려한 영국 고장극
그런데 배우들의 연기가 아쉽다 기네스팰트로 주연 엠마가 그리워지는건.....나이탓인가....ㅎ
몇 년 전...

스플렌디드
몇 년 전...

뱉어버린 말의 무게에대해 생각하게 되었다는
몇 년 전...

풍경도 배경도 소품하나까지도 참 아름답다. 그래서 든 생각이 차라리 사진화보를 찍어 팔았으면 영화보단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 뛰어난 미장센이외의 대부분이 지루하다. 로코라는 장르가 보는이의 마음에 따라 평이 좌우되는지라, 나중에 연애를 하게 되면 그 때 다시 봐야할지도 모르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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