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관계는 일생에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그런 거였어요” 기성 문화에 맞서 젊은 에너지로 문화를 바꿔보려는 두 작가 `잉카`와 `유하나` 뜨거운 사랑을 나눔과 동시에 서로의 뮤즈가 되어 각자의 글을 써 내려간다. 그렇게 사랑을 키워가던 중 `잉카`의 책은 베스트셀러가 된 반면여전히 책을 완성하지 못한 `유하나`는 열등감에 휩싸여 삐뚤어진 사랑 표현을 하고. 계속 타오를 것 같던 두 사람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우리 관계는 일생에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그런 거였어요”
두 남녀의 지독한 섹스! 그속에서 벌어지는 무서운 습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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