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3개월차가 된 간호사 ‘다솔’. 신종 전염병 확산으로 병원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얼떨결에 신규간호사 ‘은비’의 교육을 떠맡는다. 다솔은 은비에게 자신이 당한 괴롭힘 ‘태움’을 절대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은비가 응급치료 도중 큰 사고를 내자 결국 다솔도 폭발하고 마는데…전염병, 막을 수 있을까? 태움, 끝낼 수 있을까?폭력에 관한 가장 슬프고 섬뜩한 진실을 만난다
이걸 보고 분노한 이들은 가해자이기 때문이다
몇 년 전...
현직에서 일하는 사람인데고증도 잘 되어 있고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그러네요..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현직자인데 공감되고 아픈 내용이었습니다.태움 관련해서 처우가 개선되면 좋겠네요.
몇 년 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인거같아요작품성이 좋네요
몇 년 전...
수쌤 멋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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