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피아니스트가 손에 화상을 입는다. 더 이상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게 된 그는 거의 미쳐간다. 그의 딸이 이 고통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를 밀어낸다. 그가 원하는 것은 오직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하는 것뿐이다. (2018년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