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증상이 심해져 6.25때 헤어진 여동생을 만나러 가겠다고 하거나 전화통화를 하겠다고 조르는 것이 당혹스럽다. 한편 정은은 우연히 북한 여자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어떤 부탁을 받게 된다. (2018년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통일을 빨리좀 하면 좋겠다
몇 년 전...

넘 재밌고 감동적이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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