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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색 : 블루 포스터 (Three Colors: Blue poster)
세 가지 색 : 블루 : Three Colors: Blue
프랑스 | 장편 | 9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94-177 | 드라마 | 1994년 04월 23일
감독 : (Krzysztof Kieslowski)
출연 : , (Juliette Binoche)
스텝 : 즈비그뉴 프라이즈너 (Zbigniew Preisner) (음악) , 쥬느비에브 뒤푸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엠케이투 프로덕션즈 (제작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배급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수입사) , (주)오성필름 (수입사) , ㈜영화사 백두대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삶의 지극히도 막다른 순간에 발견한 블루… 당신의 삶은 무슨 색인가요? 정적만이 가득한 시골길, 가족들과 함께 피크닉을 가던 줄리는 예기치 않은 교통 사고로 유명한 작곡가인 남편 파트리스와 다섯 살 난 딸 안나를 잃는다. 한 순간 사랑했던 모든 것을 잃은 줄리는 가족과 함께 했던 공간과 흔적들, 심지어 남편이 쓰다만 곡까지 버리곤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떠난다. 타인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세상과도 단절해 버린 채 고독한 나날들을 보내던 줄리는 어느 날 우연히, 남편의 동료이자 자신을 줄곧 사랑해 왔던 남자 올리비에가 남편의 유작을 완성시키려 한다는 사실과 남편에게 숨겨 둔 애인이 있었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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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혹은 과거에 대한 자유는 의도적으로 미치거나 죽음밖에. 기억은 각설탕에 스민 커피처럼 되돌릴 방법은 없고 그나마 최선은 몸을던져 섞이는 것일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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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 보다 포스터가 인기 많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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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의 끝에서 무릎으로라도 기어나가야 하는 것이 삶..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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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점이라도 마땅하다. 하나하나 모든 곳에 깊은 의미를 담아낸 천재적인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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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다시 본 영화. 이제와 보면 다소 시대착오적이고 스타일 과잉으로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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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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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삼색시리즈 중에 제일 재미없는 게 블루일 것이다. 근데 그 세 영화 중 제일 유명할 것이다. 아마도 포스터 덕분일 듯하다. 무엇보다 영상이 좋았다. 뭐 키에슬로브스키 영화들이 대체로 영상이 아름답긴 하지만. 영상이 꼭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감수성 예민한 친구가 찍어 온 사진 같았다. 화면구성도 구성이지만 빛을 참 아름답게 사용할 줄 아는 것 같다. 이 감독도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 대신 차이는 좀 있다. 타르코프스키가 종교적이라면 키에슬로브스키는 윤리적이고, 타르코프스키가 시적이라면 키에슬로브스키는 산문적이다. 조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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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이라 못본다 그래서 0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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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이지만 선명하게 남아있다. 세가지 색 시리즈 중 가장 인상깊고 좋았다. 개인의 존재의 자유를 얘기했던게 아니었을까? 사람은 혼자선 살 수 없고 관계속에서 '내'가 존재한다하지만 그 관계속의 '내'가 내 세계의 다는 아니다. 그녀가 남편없이 스스로 작곡을(어쩌면 원래는 그녀의 작품일 수도)하고자 하는 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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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볼땐 지루해 죽는줄 알았다. 이제 결혼생활 18년 주부로서 남편의 외도를 경험한 한여자로서 이 영화를 다시보니 주인공의 고통이 그대로 전달된다. 그녀는 남편의 죽음으로 한번 지옥을 맛보고 그다음 그남편의 외도했음을 알고 두번 지옥을 경험했을까 아니면 차라리 죽음이 위로가 됐을까?ㅎㅎ .물론 둘다 고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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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인 남편과 딸을 교통사고로 잃고 자살까지 생각한 주인공이 남편이 완성하지 못한 오케스트라를 다시 완성함으로써 상실의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려냈는데,.자유라기 보단 슬픔과 치유의 블루가 아닐까 싶다.,주인공의 심리상태를 완벽하게 표현한 줄리엣 비노쉬의 절제된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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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지만, 깊이를 모를만큼 그녀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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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이해를하지 못했다.역시 프랑스 영화의 연장선상에 있음은 어찌할수없는것 같다. 예술가를 대상으로 전개되는 영화니 만큼 Blue가 Bright blue라고 기대는 하지않았지만 너무나 Dark blue적 요소가 많다. 많이 지루했고....언제인가는 예술가들의 일생을 그린 영화중에도 밝고 행복한 가운데 아름다운 이야기로 꾸며진 그런 영화를 보고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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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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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다. 볼 때는 재미없었는데 끝나고 나니 그윽한 감동이 남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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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끝까지보게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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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쉬는 결국 과거의 기억이 서린 블루로 돌어가 아픈 기억을 반복하며 살게 될것이다.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가 시청하는 TV속 번지점프신은 줄이 매여있는 범위내에서만 훨훨 날아가는듯한 인간의 착시를 통하여 현실의 한계를 보여준다.결국 키에슬로브스키는 현실을 떠난 영혼의 자유란 불가능하다고 결론짓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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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스토리를 안정감있게 끌고가는 줄리엣 비노쉬의 연기가 돋보이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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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날 심해에 빠진 여인의 이야기
몇 년 전...
세 가지 색 : 블루 포스터 (Three Colors: Blue poster)
세 가지 색 : 블루 포스터 (Three Colors: Blue poster)
세 가지 색 : 블루 포스터 (Three Colors: Blu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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