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아버지에게 받았던 학대로 광장 공포증에 시달리는 은둔형 외톨이 헨리.시드니에서 건너온 배우 지망생 에릭만이 헨리의 유일한 말동무이자 친구다.젊은 여성의 웹캠을 해킹해서 그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하루를 보내던 헨리는우연히 자신이 해킹한 여성인 로라가 수상한 행동을 하는 장면을 목격한다.로라를 관찰할수록 헨리는 점점 로라가 연쇄살인범이라고 의심하게 되는데…
고등학교에서의 사랑이 현재까지? 친구들끼리의 우정을 뛰어넘은 멋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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