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적적하실까 걱정된다며 딸이 데려온 강아지 멍순이는 첫날부터 이불에 실례를 하는 바람에 마당개 신세가 되고 만다. 짧은 목줄이 불만인 듯 단식투쟁을 하던 멍순이는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2020년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따뜻해요
몇 년 전...

감동적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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