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선 환경에서 살아가야 하는 민우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다.(2020년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스토리의 의도를 돋보이게 해준 연출력에 박수를 보냅니다연기자 제작자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몇 년 전...

너무 좋았습니다ㅠㅠ
몇 년 전...

좋은 영화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좋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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