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행복한 은수, 예원 커플은 갑작스러운 은수의 교통사고로 일상이 흔들리게 된다. 오래도록 재활을 해야 하는 은수는 예원에게 짐이 될 수 없어 이별을 말하지만 예원은 사랑하는 은수의 곁을 지킨다. 하지만 은수와 예원은 하나 둘 커져가는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되는데… 절망적인 현실 앞에 사랑을 떠나보내려는 은수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사랑을 지키려는 예원 “우리 변하는 거 없지…”올 가을, 가장 아름다운 형태의 사랑이 찾아옵니다
이연 배우 첨 봤는데 너무 매력적이네요ㅠ 사랑 자체보다는 현실의 제도적인 문제나 진짜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음좋은 배우에 깊은 여운을 주는 스토리~
몇 년 전...
연애 과정에 주목하는 레즈 영화는 많은데 가족으로써의 일상을 그리는 레즈 영화는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감사하게도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현재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 년 전...
연기도 좋았지만 ost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요~집에 와서 검색해보았는데 오랜시간 공들여서 작업하셨더라구요. 그만큼 영화와 잘 어울리고 계속 기억에 남았어요.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무조건 10점 1점 주는 것좀 없애야하는데...이러니 신뢰도가 바닥이지...평균낼때도 최저 최고점은 포함안시키는게 국룰인데 네이버는 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특정 집단의 반달리즘에 너무 취약한게 현실임 지금처럼 서로 자기 사상 자기 이익 주장하려고 영화 평점을 도구로 사용하는게 맞는거냐고
몇 년 전...
사회적 시선
몇 년 전...
이런 영화 좋아요 넷플에서 우연히 봄 ^^ 우미화 이연이란 배우를 찾아보게 될정도로 연기를 부담스럽지 않게 잘하시네요 멋져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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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넷플릭스에서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몇 년 전...
여선생과 여제자가 서로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희생과 헌신!
몇 년 전...
저는 이 영화가 윤희에게 보다 훨씬 좋아요
몇 년 전...
무슨 영화를 이따구로...쯧쯧...
한재이 감독? 다른 직업을 찾기를!
처음엔 나름 보다가 결말을 보고...갑자기 가래가 끓어오르는 울화통이...일부로 이걸 원했다면 성공! 하여튼 영화평! 개가튼...쓰레기 영화!
몇 년 전...
가족의 조건이란 과연 무엇인가
몇 년 전...
음.......
몇 년 전...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랑이 있는 것
몇 년 전...
갈수록 이런 소프트한 동성애물이 판치는구나.
어쨌든 동성애
몇 년 전...
이런 사랑도 있습니다. 정상가족이데올로기라는 국가폭력이, 행복한 사람들을 단절시킬 수 있음을 나직하게 폭로하는 영화.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집으로 데려다줘'라는 영어제목이나 '담쟁이'라는 한글제목이나, 그런 염원들을 잘 담아낸듯.
몇 년 전...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 연출력도 뛰어나고, 스토리도 따뜻하다. 12월에 꼭 봐야할 영화.
몇 년 전...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영화
몇 년 전...
잔잔한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입니다. 배우들 연기도, 연출도, 스토리도 모두 훌륭하네요. 하고 싶은 얘기를 촌스럽지 않게 전달하는... 최근 본 한국영화 중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이 있고.수민이가 보육원에서 이모를 기다리는 마지막 장면은 뭉클 했어요~
응원합니다~^^
몇 년 전...
레즈영화가 그리싫으면 보지마세요
몇 년 전...
스폰지처럼 흡수하는 아이들의 양육 문제는 쉽지 않다.
몇 년 전...
가끔 생각이 나는 영화 정말..최고에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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