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펠리스 카르텔이 잡고 있는 멕시코 마약계 바귀고 바뀌는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민 미국인 에릭 그는 펠리스 카르텔의 보스를 넘겨주는 조건으로마약수사대와의 위험한 거래를 시작한다단 하나뿐인 마약왕의 자리주인이 되기 위해 피의 재물이 필요하다!
역시 시카리오....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끝까지 참고 본 나의 인내력에 경의를 표한다.
몇 년 전...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게 왜 배신자 색출 방법이지? 이해가 안감. 배신자일 수록 무고한 사람 잘 죽일 수도 있잖아.
몇 년 전...
예고 된 말로
몇 년 전...
개 허접한 영화..
몇 년 전...
진한 범죄영화
몇 년 전...
실망시키지 않는 액션
몇 년 전...
마피아 카르텔의 관한 내용들이라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몇 년 전...
시카리오는 이름만으로도 믿고 봅니다
몇 년 전...
조금만 더 다듬었더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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