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야, 몸 좀 빌려줘.너밖에 없단 말이야, 나 보이는 사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혼자가 편한 취준생 ‘소타’.우연히 발견한 낡은 카세트테이프의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1년 전 세상을 떠난 밴드 ‘에콜’의 보컬 ‘아키’의 영혼이 ‘소타’의 몸으로 들어온다. 카세트테이프의 한 면이 재생되는 30분 동안‘소타’의 몸을 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키’는자신의 사고로 인해 메이저 데뷔를 앞두고 해체한 밴드를 재결합하고홀로 남겨진 연인 ‘카나’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자 한다. ‘아키’의 부탁으로 밴드 ‘에콜’과 함께 음악을 하게 된 ‘소타’는그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통해 진짜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하지만 PLAY 버튼을 누를수록 두 사람의 영혼이 바뀌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 둘이서 보러 왔는데 둘 밖에 없었음. 스토리는 그냥 그렇고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있는 색감과 연출 그리고 ost가 너무 좋았다
몇 년 전...

타쿠미는 이런 연기 참 잘해~ 음악
몇 년 전...

뻔한 일본영화라고 해도
몇 년 전...

진짜 재밌습니다 보러가세요 다들 ㅠㅠㅠ 오슽도 음원 사이트에 있으니까 영화보고 오슽까지 들어주세요 연출 연기 노래 다 최고
몇 년 전...

진한 일본 냄새가 나는 영화.그럼에도 거부감이 들지 않았으며 카세트의 감성과 밴드음악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한편의 흑백사진같은 영화
몇 년 전...

항상 후유증이 남는군..
몇 년 전...

일본은 이런류 영화를 잘 만듬
몇 년 전...

진심으로 부드러운 영상이 특징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특별한 사랑 이야기!!
몇 년 전...

일본 특유의 영상미 음악 배우 연애에 비중두지않는 깔끔한 스토리
몇 년 전...

OST가 좋아요
몇 년 전...

예고편 보고 OST가 좋아서 봤네요
따뜻한 감성의 영상이 좋아요
몇 년 전...

영상구도가 진짜 좋음
영상미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봄
몇 년 전...

졸다가 나왔음//일본영화를 본 내가 ,....빠가이루...
몇 년 전...

지루하고 유치함
다만 중간중간 영상과
남주 비주얼땜에 4점줌
몇 년 전...

반일ok 중공ok는 정신병
몇 년 전...

불매운동에 영화는 예외인가요?
문화적인 부분까지 불매를 운운한다고 비웃는 사람들있겠지만 내 할머니 할아버지가 위안부 징용피해자라도 아무렇지 않을까요?
몇 년 전...

일본에서 직접 봤는데 나도 남자지만 마켄유 개존잘;;
노래 개좋음 스토리도 미쳤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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