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우주국 ‘프록시마’ 프로젝트의 대원으로 선발되어 평생의 소원이던 우주비행사가 된 사라
우주비행은 남성이 적합하다는 고정관념도, 여성이므로 나약할 것이라는 편견도 이겨낼 수 있지만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 일곱살 딸, 스텔라만큼은 눈에 밟힌다.
언젠가 우주보다 넓은 꿈을 꾸게 될 아이를 위해 쓴,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러브레터를 만나다!
우주비행은 남성이 적합하다는 고정관념도, 여성이므로 나약할 것이라는 편견도 이겨낼 수 있지만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 일곱살 딸, 스텔라만큼은 눈에 밟힌다.
언젠가 우주보다 넓은 꿈을 꾸게 될 아이를 위해 쓴,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러브레터를 만나다!

너무 감동적인 영화 특히나 배우의 연기가 몰입감을 더했음
몇 년 전...

우주비행의 꿈을 가졌던 엄마도 포기할수 없었던 아이라는 우주
몇 년 전...

오랜만에 연출
몇 년 전...

잔잔하고 따뜻합니다.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몇 년 전...

실제론 7점정도의 영화지만 평점이 너무 높기에 1점줌. 무엇을 말하려는건지는 알겠으나 전반적으로 지루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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