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우주국 ‘프록시마’ 프로젝트의 대원으로 선발되어 평생의 소원이던 우주비행사가 된 사라.우주비행은 남성이 적합하다는 고정관념도, 여성이므로 나약할 것이라는 편견도 이겨낼 수 있지만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 일곱살 딸, 스텔라만큼은 눈에 밟힌다. 언젠가 우주보다 넓은 꿈을 꾸게 될 아이를 위해 쓴,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러브레터가 시작된다.
너무 감동적인 영화 특히나 배우의 연기가 몰입감을 더했음
몇 년 전...
우주비행의 꿈을 가졌던 엄마도 포기할수 없었던 아이라는 우주
몇 년 전...
오랜만에 연출
몇 년 전...
잔잔하고 따뜻합니다.
몇 년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몇 년 전...
실제론 7점정도의 영화지만 평점이 너무 높기에 1점줌. 무엇을 말하려는건지는 알겠으나 전반적으로 지루함.
몇 년 전...
한번에 끝까지 보기 힘들어서...4~5번 나누어서 보았음. 우주비행사 이야기라기 보다는 '엄마'이야기...이해 할 수는 있지만 같이 하기에는 불안/위험한...시간 약속 못지키고 규정 위반하고...
몇 년 전...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여성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그만큼 많은 특수직에 대한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져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엄마로써의 모성애 만큼이나
아빠들의 가족에 대한 애착과 부성애도 조금 더
심도 있게 다뤄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멋진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도 좋지만,
현실에서 더더욱 보기 힘든 특정 노동계층에서의
여성들의 활약도 이렇게 영화로 많이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몇 년 전...
빨간약개칠박
몇 년 전...
중력보다 무거운 엄마로서 견뎌야 하는 마음의 짐
몇 년 전...
에바야 너무 자주 까니까 이젠 질린다 ...고마하자...
몇 년 전...
우주 이야기 아님
유치찬란 모녀간 사랑얘기임
몇 년 전...
언젠가 우주보다 넓은꿈을 꾸게될 아이들을 위하여 쓴-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모성애-
오래간만에 마음 뿌듯한 가족애를-한가득 안고-극장문을 나섭니다-
몇 년 전...
재밌네. 감동도 있고
몇 년 전...
내 올 해의 영화, 여성의 어려움을 장면마다 섬세하게, 나 같은 남성도 공감할 수밖에 없게 그려냈는데 역시 여성 감독의 영화였다. 딸 또는 가족을 키운다는 게 삶에서 어느 정도의 비중이고 또 의미인지 많이 생각하게 해 준 영화.
몇 년 전...
에바그린 연기 좋았고
맷딜런도 오랜만에 보니 반가움
우주비행을 향한 꿈과 딸을 향한 사랑 사이의 갈등이 아슬아슬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엄마들 화이팅!
몇 년 전...
박제함. 밑에 지터인가 뭔가하는놈 "에바누님 이번에도 까주셔서 감사합니다"???????????니 감사하라고 만든 그런장면 아니거든 숨쉬듯 지나가는 자연스러운 장면인데 거기에 꼭 성적대상화를 해야되겠냐? 에너지가아깝다 정말
몇 년 전...
에바 누님, 이번에도 까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모녀 서로의 가슴에 항상 간직 할 수 있도록,
무한한 우주세계로 떠나기 전날 밤 일탈 감행을 이해하게 한다. 엔딩크레딧 여성탐험가의 자녀와의 영상도 인상깊다 !
몇 년 전...
좋은데 그냥
몇 년 전...
에바 그린의 재발견! 굿굿
몇 년 전...
에바 그린의 연기, 연출 모든 게 좋았다 공감가는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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