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우르수스(Ursus) 지역 트랙터 공장의 경영진 회의를 담은 르포르타주로, 노동자들이 조립 라인에서 작업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폴란드 인민공화국과 사회주의 경제 내에서 운영되는 공기업의 우울한 전망을 엿볼 수 있다.(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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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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