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르완다. 어린 소녀들은 언덕 위에 위치한 유명한 가톨릭 기숙학교인, 나일강의 성모학교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소녀들은 르완다에서 엘리트가 되는 방법을 배운다. 같은 기숙사에 살며 같은 꿈과 고민을 나누던 소녀들은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있다.(2020년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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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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