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내가 선택했던 모든 것을 다 후회했어” 10년 만에 출소한 ‘수혁’(정우성)은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조직을 떠나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수혁’의 출소를 기다리던 보스 ‘응국’(박성웅)은 ‘수혁’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자신의 오른팔이자 조직의 2인자 ‘성준’(김준한)에게 그를 감시하라 지시한다. ‘수혁’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 찬 ‘성준’은 일명 세탁기라 불리는 2인조 해결사 ‘우진’(김남길)과 ‘진아’(박유나)에게 ‘수혁’을 제거할 것을 의뢰하고 자신들의 방식대로 무자비하게 타겟을 처리하는 이들은 ‘수혁’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는데… 평범한 삶, 가장 위험한 꿈이 되었다
정우성 감독의 작품이 맞나. 흘륭하다.
몇 년 전...
영화에서 인간의 감정은 말과 표정을 통해서만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몇 년 전...
연기자들 연기때문에 별 하나. 아까운 내 시간은 어쩔..
몇 년 전...
난 재밌게 잘봤는데? 댓글 평점 왜이래? 정치댓글에 선동질이야.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조단역들도 잘했음.
몇 년 전...
시간아까움.
몇 년 전...
꽤 재밌게 봤다. 통속적인 줄거리이지만 악역 배우들이 영화를 살린다. 쓸데없는 최종마무리나 쥐어짜는 해피엔딩도 아니다. 액션 좋고 감독으로서 연출도 좋다. 만화같은 캐릭터와 진행.
몇 달 전...
영화가 쌍팔년도에 만들어진건가?
이제 똥폼 좀 그만 잡고 연기 좀 늘려보자
김남길만 보이네...에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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