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한 청년 소리아는 두 명의 강도와 함께 파타고니아의 작은 은행을 덜려고 한다. 소리아는 범죄에 발을 들인 것이 자신의 인행 최대 실수라는 것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누군가를 죽이도록 강요받는다. 점차 상황이 진행되며, 그들의 계획과 달리 분노와 고통이 세 명을 덮친다. 법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르는 고집센 경찰이 그들을 찾기 시작하고, 그들은 경찰이 쫓고 있으며 자신들의 한계라는 것을 깨닫는다. 1928년 파타고니아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2021년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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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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