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운남의 산골마을. 한 초등학교의 청소시간이다. 카메라를 만난 이들은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움직이는 모습을 만나게 된다. 그들이 이야기한다. “나 지금 여기 있어.” 이들을 보며 우리는 무엇을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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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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