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훈은 왕따 희주에게 유일하게 친절을 베푼다. 희주는 스스로 꿈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각몽을 알게 되고 본인이 만든 꿈에 빠져들게 된다. 꿈에 의존하기 위해 수면제를 과다복용하고 잠든 희주의 꿈에 지훈이 나타난다.(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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