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년, 기독교 교리를 따르는 캘리포니아 변두리 마을에 정착한 ‘패트릭’은 성실한 장의사 겸 목수로 주민들에게 신임을 얻고 있다. 평화롭던 어느 날, 무법자 ‘더치 알버트’가마을에 술집을 열어 도박과 매춘을 일삼으며매일 밤 피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한다.시체가 쌓여갈수록 ‘패트릭’의 돈벌이는 늘어가지만이웃들의 의심과 ‘알버트’ 무리의 압박이 심해지고,‘패트릭’은 되돌릴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어이없는 스토리 남편을 죽인 존에게 일자리를 달라고하는 엄마 매춘하는존의가게에 딸이랑 일하러가서 딸리 남자를 쏴죽이고 교수형이라니,설정이 넘 허수룩존은 왜 늘 모자를 고집하는지,,,이렇게 재미없는 서부극도있다는게 놀랍다 악역이라기엔 지나치게 평범하다
몇 년 전...

존 쿠색 악역 개안노
그거말고 그냥 소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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