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파리로 알려진 화려한 1930년대 상해. 그러나 화려한 노래와 춤의 이면에는 일본군들의 잔인함과 공포가 깔려 있다. 일본군은 중국의 언론매체를 금지 파괴하고 영국과 프랑스의 사설 라디오 방송국도 등록을 의무로 한다. 이 작전을 지휘하는 일본 첩보국은 상해 하늘 아래에서 일본이 승인한 방송국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당당히 선언한다. 그러던 어느 날, 리샹은 동포들을 위한 새로운 방송 수단을 재건하는 임무를 받게 되는데…

우리나라 밀정에 견주어도 될정도라고? ㅋㅋ 진짜 현웃터졌다. 여기 뭐 죄다 조선족들이 댓글달았나 ㅋㅋ 어따대고 감히 이런 OOO랑 비교를 하냐 ㅋㅋㅋ 그나마 약간의 영상미가 볼만할뿐 말같지도 않은 쿵푸액션에 연출도 조ㅈ망이고 우리나라 90년대 영화수준에도 못미치는 3류 국뽕영화
몇 년 전...

이런 영화 만들지 말고 우환 코로나 영화 만들어라 짱깨야
몇 년 전...

평점에 속았으니 평점으로...기교 빼고 1930년대 영화
몇 년 전...

단순하게 드라마로 가져갔으면 좋았을 작품을 되도 않는 액션을 집어 넣어 망쳐버린 작품. 대부분의 중국 작품이 그렇듯 연기자들의 멋진 모습 보이려애쓰는 모양새가 거슬린다
몇 년 전...

왠만하면 눈물이라도 갈취할텐데 ... 그냥 어중간한 중국뽕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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