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55톤의 흙 그리고 80미터. 역사에 남은 대탈옥 이야기! 칠레의 독재자 ‘피노체트’ 집권 시기, 독재자 암살에 실패한 ‘마누엘 로드리게스 애국전선’ 소속의 혁명가들이 악명 높은 산티아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독재자 암살의 목표를 굽히지 않은 24명의 혁명가들은공학 박사인 ‘레온’의 치밀한 계산 아래지하통로를 통한 탈옥 작전을 세운다. 아무런 탈출 장비도, 방법도 없는 상황에서그들은 오직 독재 타도와 자유를 위해하루에 몇cm씩, 끝없는 전진을 이어간다.

칠레 영화는 처음인데.... 사상과 이념, 그리고 자유를 향한 동지들의 끝없는 갈망. 믿기지 않는 스토리에 감동 그 자체. 모처럼 좋은 영화 봤음. 추천에 한표!
몇 년 전...

세상에 1990년인디 감옥에서 애를 만들수도 있다니...요즘은 어떤겨? 칠레도 우리만큼 많이 힐들었구만요.
몇 년 전...

독재, 저항, 자유, 쟁취 언제나 내게 흥미로운 실화들~!
몇 년 전...

스케일 큰 탈출. 연기 스토리 재미 빠진게 없는
몇 년 전...

칠레 역사상 최고의 탈옥사건을 실화한 영화!!
140분가량의 긴~런닝타임이 지루하지가 않을 정도로
최고의 탈옥영화 였습니다
마지막 OST음악이 넘 좋은데 검색해서 찾아봐야겠네요^^
몇 년 전...

현실에도 이런 상황이 가능하다니 인간의 의지가 놀랍다 실화라는 믿기지않는 사실에 더더욱 놀랍다
몇 년 전...

실화라는데서 놀랬네요 ㅎ 저게 가능하다니 ㄷㄷㄷ
몇 년 전...

한국도 다카이 마사오의 군부독재가 있었는데,
칠레도 있었네요.
칠레 혁명가분들 고생 많고 실화 감동적입니다.
몇 년 전...

역시나 실화만큼 감동을 주기 좋은 소재는 없다.
헌데, 가족을 살해한 배후에 관해서
궁금해지는건 나뿐인것인가..?
몇 년 전...

스릴있고 재미있음 탈옥영화 추천!
러닝타임을 더 길게,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끌었어도 괜찮았을듯
Ost 적응안됨
몇 년 전...

칠레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49명의 탈옥. 지진, 산소부족, 프락치 등의 역경을 이겨내고 2년 동안 작업해서 탈옥할때까지 눈을 뗄 수 없었다.
몇 년 전...

혁명도 탈옥도 자유를 위한 투쟁
몇 년 전...

세상에 1990년인디 감옥에서 애를 만들수도 있다니...
요즘은 어떤겨?
칠레도 우리만큼 많이 힐들었구만요.
몇 년 전...

혁명에 박수를
몇 년 전...

약간 기대했는데 딱 맞았다 기쁘다
몇 년 전...

굳 추천
몇 년 전...

..!..
몇 년 전...

감동도 있고 스토리도 있고 준 쇼생크 탈출급
몇 년 전...

55톤이라니... 저걸 시도한 실화라는게 놀라웠다
몇 년 전...

칠레라는 색다른 배경의 영화로 칠레 역사를 관찰해 볼 수 있는 영화. 기대해 볼만 하다
몇 년 전...

암울한 시대, 독재에 항거했던 촛불 같은 동지들의 이야기
감동적이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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