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인 아버지를 따라 7살의 나이에 이란에서 한국으로 와 살게 된 민혁. 어느 날 출국명령서를 받아 한국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된다. 하지만 가톨릭교로 개종한 채로 이란으로 돌아가면 큰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민혁은 내일 있을 중요한 난민 재판을 위해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양복을 빌리는 등 준비하는 하루를 보낸다.
[제15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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