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폭풍이 휩쓸고 간 아침, 전기가 끊기고 마을은 고립되고 만다. 그 사이 마을 사람들이 이상 증세를 보이며 살인을 저지르기 시작하고, 알 수 없는 전염병은 마을 전체로 퍼져나간다. 이 모든 것은 모래폭풍과 함께 나타난, 발 밑의 정체불명 외계생명체 때문이었다.
이감독 이거찍고 은퇴했을듯
몇 년 전...
평이그래서안보긴할건데..
너무궁굼해서미칠것같아... 도대체어떻길래
몇 년 전...
정체불명의 외계인, 인간숙주, 전염성, 자연재해까지
SF스릴러의 종합 선물세트 설정을 가졌으나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
호주에서 제작하고 UAE가 투자한게 아닌가 싶은데,
제발 제대로 된 각본이든 감독이든 하다 못해 연기라도 할 줄 아는
배우들을 중심에 포진 시키기라도 했어야 했다.
총체적 난국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할 만큼 엉망이다.
불가사리 시리즈가 마침표를 찍자,
그 뒤를 이을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는지 모르겠으나,
90년에 나온 불가사리1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작품이다.
딱 누적 관객 수 만큼의 재미라 할 수 있겠다.
몇 년 전...
감독 애미나이
대갈통에 뭐가 들었는지.
이런 쓰레기를 영화라고 내놓다니 뻔뻔하구만.
몇 년 전...
너무하네....
몇 년 전...
시간이 남아돌고 할일이 없어서 미칠 것 같아도 절대 보지 마세요.
몇 년 전...
장난 지금 하니 나랑?? 와 씨...
몇 년 전...
평점을 남길수밖에 없다
누군간 시작해서 끝까지 볼것같으므로.
안봐도 된다
그시간에 딴거하자
차라리 멍때리는거 추천.
몇 년 전...
지루하고 지루하고 지루한 초저예산
정체를 알 수 없는 장르의 영화
몇 년 전...
공포영화 로 분류하자니
너무 안 무섭고
드라마 로 분류하자니
감정이입 조차 안되고
미지근하게 전개되다
싱겁게 끝나네
몇 년 전...
뭔가 독특한데 내용이 없고 결론도 이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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