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을 꿈꾸는 '에머슨'은 생계유지를 위해 밤마다 택시 운전 아르바이트를 한다. 어느 날, 수상해 보이는 한 남자가 에머슨의 차에 탑승하고 그는 인적이 드문 저택 앞에서 내린다. 불쾌한 기운에 남자의 뒤를 쫓게 된 에머슨은 놀랍게도 저택 안의 사람들이 위험에 처한 모습을 보게 되는데...

보다가 중간에 끊고 꿀잠 잠
몇 년 전...

악령퇴치 호러무비라고 해야할지 장르도 불분명하다.
평이한 수준만 되더라도 줄거리라도 적고,
보던말던 선택에 맡기겠다고 하겠지만-
이 영화는 드라이브:분노의질주란 한국판 타이틀에
다시 한번 낚였다는 분노만이 느껴진다.
드라이브는 보여주지만 , 분노의 질주따윈 없다.
정말정말 세상에 단 하나의 영화가 남아있고
그게 이 영화라 할지라도 보라고 하고 싶지 않은 작품이다.
몇 년 전...

종교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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