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라면 누구나 비밀은 있잖아요? 보수적인 카톨릭 학교에 다니는 호기심 많은 ‘앨리스’ 우연히 초대된 채팅방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학교에서 배운 금욕적인 생활과는 다른 행동에‘앨리스’는 죄를 짓고 있다고 자책하면서도쉽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속죄하기 위해 참석한 여름 성경학교그곳에서 ‘앨리스’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평이한 주제를 평이하게 풀고있기 때문에 재밌다고 느끼긴 어렵겠다. 매력있는 캐릭터도 없고 특별한 사건도 없다.
이런 이야기는 남보다 윤리 기준이 높아서 사는 게 힘든 사람에게 의미 있는 조언이 되고 약간은 위로가 될 법도 하지만. 그 보다는 무제한의 자유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욱 방탕하게 살고자하는 자기주장인 수가 많지
현실 사람들은 주인공처럼 사소한 일탈만 하는 게 아니라는 문제가 있다
몇 년 전...
스스로 사랑하라, 'ㅈㄹ'하지말고...
몇 년 전...
남주 넘 못생
몇 년 전...
어떤 형식이든 금기를 깨면서 행하는 쾌락행위가 최고지.
어린 학생들이 특히나 구세대와의 대립 구도 속에서 새롭움을 깨우쳐주고 싶을테고...
근데 매년 성병은 전년도 대비 최대 감염자 갱신 하고 있고
성병을 겪은 여성들이 진지한 관계를 원하게 되는 것도 사실임.
남성이야 본성이 바뀌는 것 없이 다수의 파트너를 갖길 원하겠지만
여자는 남성에 비해 너무 큰 위험부담을 안고 멘탈 터지는 것도 순식간임.
자유ㅅㅅ 다 좋지만 현실반영 없는 선동은 좀 그만 봤으면...
몇 년 전...
나탈리다이어의 발견이다 영화자체도 안정감이있고 몰입돼는 전개와 짜임새로
감독이 잘찍었다 스릴러범죄물을 찍었어도 잘나왔을거라 느껴졌다
몇 년 전...
별 잼 없는 드라마 ㅜㅡ.
몇 년 전...
작전세력에 휘둘려서 비교적 높은 평점에 혹하여 봤더니만, 아메리칸 파이의 재미를 흉내내지도 못한 수준이네요.
몇 년 전...
나탈리아 다이어 연기! 흥해라
몇 년 전...
참 나의 옛날 생각도 나고 ㅎㅎ 좋은 영화임
몇 년 전...
낸시 연기력은 확실하게 인정
몇 년 전...
기묘한 이야기 낸시가 이리 연기 천재였던가!
몇 년 전...
역시 황석희 작가 번역이었다 굿
몇 년 전...
첫자위의 쾌감과 죄책감 ㅋㅋ
몇 년 전...
카톨릭 학교의 여학생이 우연히 초대된 채팅방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를 느끼게 되는 영화!!! 진심으로 어린 아이에게 완전 짜릿짜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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