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실종, 그리고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 기억하고 있는 것이 모두 사실은 아니다! 수연은 남편 `영민`이 실종된 뒤 계속해서 이상한 일이 일어나자 정신과 의사 정우에게 상담을 받는다.정우는 남편과의 기억이 혼미한 수연을 위해 남편과 처음 만났던 장소를 방문하라는 충고와 함께 그 장소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죽은 남편 영민의 시체를 발견하자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는 수연.한편 보험 조사원으로부터 수연은 지금까지 결혼했던 남자들이 모두 죽고 막대한 보험금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우.그때 정우에게 산속 외딴 저택에서 둘만의 파티에 초대를 하는 수연 정우는 그곳에서 충격적이고 참혹한 진실을 맞이하게 되는데....

테이큰 이후로 리암니슨한테 기대가 안돼
몇 달 전...

기대없이 봤는데
용두사미 될 줄 알았는데
결말은 무척 맘에 드네요...
몇 달 전...

우선 반가운 얼굴들 모니카 벨루치, 가이 피어스
역시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닐슨 형님 카리스마
주인공 킬러가 마음이 변하게되는 동기가 억지스럽지만
전체 스토리를 이해하기는 어렵지않다
몇 달 전...

법이라는 기득권의 방패를 뚫는 방법을 보여준다 .
몇 달 전...

눈떠보니 자고있었네 내가 피곤했던걸까.아님 영화가 지루했을까
몇 년 전...

의외로 볼만했음! 역시 권력보다 돈이 더강력해! 러시아 재벌들이 왜 푸틴에게 당할까 ㅉㅉ 돈좀 팍팍쓰면 푸틴 제낄건데 ㅋㅋ
몇 년 전...

완전 시간낭비
보지 마세요 ... 시간 낭비 입니다
몇 년 전...

리암니슨, 71살의 나이를 접어버린 액션연기
몇 년 전...

리암 니슨이 나왔지만 딱 B급 킬링타임용..
몇 년 전...

헐.. 관객수 아찔하네요
그래도 테이큰의 리암 니슨인데 ..
왜이렇지.. 이정도 망작은 아닌데;;;
몇 년 전...

감독 때문에 좀 기대했는데 흔한 리암 니슨 액션 영화에 지나지 않는군
몇 년 전...

스토리는 특별하게 좋치도 나쁘지도 않은정도 이지만 현실적으로 부자들을 법으로 이기기 힘들기에 이런 킬러가 매력있게 다가온다.
몇 년 전...

내가 온 거면 이미 늦은거야...역시 리암 니슨! 아무리 봐도 형의 이런 연기는 질리지 않아//
몇 년 전...

모니카 벨루치의 "가까운 사람을 못 믿는 게 제일 힘들죠"라는 대사가 인상 깊었다. 거물급의 재력가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조차도 주변 인물을 믿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했던 일들이 옳은 건 아니지만!
몇 년 전...

메모리 볼려구 몇 주를 기다렸는데 왜 CGV에서 안해요?
도대체 어디서 볼 수 있는 거예요?ㅠㅠ
몇 년 전...

I don't know who you are.
I don't know what you want.
....
I will kill you.
Good Luck
몇 년 전...

권력자,부자들이야 범죄 저지르고, 수억대 돈주고 합의 하자하고, 전관 변호사 내세우고, 판사와 연줄 있는거 이리저리 찿아서 어떻해서든 빠져 나가려 하니 처벌하기가 쉽지 않지...
처벌 못할봐에 저렇게 정의를 실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몇 년 전...

리암니슨 70대인데도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영화. 킬러가 어색하지가 않았음.
영화 연출도 좋았고 출연진들의 연기도 괜찮았다.
몇 년 전...

뻔한 스토리 + 처참한 캐스팅. 조연급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싼티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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