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으로 살아간다는 것.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던 1970-1980년대, 당시 한 청년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시간이 흘러 청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그는 언제나 그 마음을 잊지 않았다. 2019년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청년의 마음으로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2020년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감독의 연출이 뛰어나네요
몇 년 전...

고호석!
청년 고호석이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여기까지 올수있게 된 원동력은....
바로 인간의대한, 사람의대한 사랑이었다.
늘~ 한결같은~ 그 미소가 그립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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