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으로 살아간다는 것.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던 1970-1980년대, 당시 한 청년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시간이 흘러 청년은 어른이 되었지만, 그는 언제나 그 마음을 잊지 않았다. 2019년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청년의 마음으로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제37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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