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현은 빚을 갚기 위해 해임을 납치해 비트코인을 빼앗으려 하고 자신에게 소홀해진 애인 연미도 창고에 감금한다.
해임에게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이성적 폭력을, 연미에게는 사랑을 갈구하는 감정적 폭력을 행사하는 철현.
그의 여성 혐오는 극으로 치달아 자신의 폭력을 합리화시키며 두 여자의 충격적인 과거를 밝혀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리려 한다.
해임에게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이성적 폭력을, 연미에게는 사랑을 갈구하는 감정적 폭력을 행사하는 철현.
그의 여성 혐오는 극으로 치달아 자신의 폭력을 합리화시키며 두 여자의 충격적인 과거를 밝혀내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리려 한다.

내용이 남혐이든 아니든 크게 상관은 없는데 기본적으로 연기들이 영.. 차라리 내 폰 빅스비가 연기는 더 잘할 듯
몇 년 전...

남성혐오로 점칠된 스토리 전형적인 그분들 망상 영화 차별주의적 시선은 대체 누가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
몇 년 전...

우유통한번 안보여주고 끝나네..
몇 년 전...

연기가 너무 별로... 특히 여자주연분 심하게 별로네요. 너무 부자연스럽고 표현력도 부족하고 딕션도 그닥. 그렇다고 마스크가 좋은편도 아니구요. 감독 문제라기 보다는 배우 역량 부족같아보여서 아쉬워요.
몇 년 전...

이런 혐오영화 만들돈 모아서 비트코인 사세요.. 연출로는 안되실듯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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