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매춘부가 아녜요" 감당할 수 없는 아버지의 빚으로 인해 자신들의 몸을 팔게 된 '로라'와 '비앙카'. 분홍색 전등이 온 집안을 뒤덮는 하우스에서오로지 빚을 갚기 위해 관계를 맺는다.욕망에 가득 찬 남성들돈을 갈취하는 남성들이들 사이에서 그녀들은 살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마는데...절정의 순간, 복수가 시작된다
프랑스, 스릴러, 청소년관람불가 - 이 조합에 속았다.
끝까지 간다는 타이틀도 전혀 공감되지 않는다.
누적 관객 수만큼의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
몇 년 전...
스토리가 무지 궁금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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